회장 2025.09.17 09:38
수정 삭제

아...나도 그 때 생각난다...아,정말 맛있었어! 답글
정재민 2025.09.18 09:09
수정 삭제

회장 : 선생님께서 초콜릿 만들기 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 떡볶이가 좋았다면 말이야! 답글
금소울 2025.09.17 09:51
수정 삭제

글을 읽으면서 니가T인게 느껴지네. 맛있겠다 답글
정재민 2025.09.18 09:08
수정 삭제

금소울 : 어떤 부분에서? 답글
김시아 2025.09.17 18:39
수정 삭제

아 떡볶이 또 먹고 싶다.. 답글
정재민 2025.09.18 09:11
수정 삭제

김시아 : 그래. 답글
이주현 2025.09.18 09:08
수정 삭제

너가 설탕 안가져왔으면 진짜 망했겠네.... 답글
정재민 2025.09.18 09:10
수정 삭제

이주현 : 역시 어머니 말씀은 틀린게 없어. 답글
임은찬 2025.09.18 09:10
수정 삭제

설탕이 신의 한수였지... 답글
정재민 2025.09.18 09:12
수정 삭제

임은찬 : 어머니 감사합니다!!! 답글
윤한결 2025.09.18 09:15
수정 삭제

와 정말 맜있었는데 그때 종욱이랑 화해도 하고 은찬이 말대로 성탕이 신의 한수임 답글
정재민 2025.09.18 09:24
수정 삭제

윤한결 : 너 그 때 화해했었어? 답글
김도현 2025.09.18 09:16
수정 삭제

나도 너희 떡볶이 먹어 보고 싶다 얼마나 맛있었으면 답글
정재민 2025.09.18 09:24
수정 삭제

김도현 : 우하하하하! 답글
이나현 2025.09.18 09:29
수정 삭제

그때 정말 재미있었는데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