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승민 2025.09.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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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현질했잖아
기분은 좋았겠다 답글
이주현 2025.09.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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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민 : 승민아 등짝 맞았는데 기분이 좋을까? 답글
모승민 2025.09.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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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 응 답글
모승민 2025.09.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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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민 : 현질 부럽다ㅠㅠ 답글
이주현 2025.09.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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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승민 : 글 제대로 안봤니? 그거 아빠가 어디로 전화해서 10만원 받았다고 했잖아 그러니까 현질 안된거지 답글
모승민 2025.09.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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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 아이 그래도 기분은 좋잖아 답글
송의서 2025.09.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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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겠다 답글
이주현 2025.09.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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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서 : 진짜 리얼로 답글
임은찬 2025.09.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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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니? 답글
이주현 2025.09.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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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찬 : 그때만 안괜찮았지 답글
김온유 2025.09.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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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그러게왜 막 아무거나 눌르냐.... 답글
이주현 2025.09.1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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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유 : 내가 저떄 한 7살?6살?이었는데 너같으면 코인이 무한으로 늘어나는데 계속 안누르냐? 답글
이주현 2025.09.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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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답글
서주원 2025.09.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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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쫓아오시는데 도망가는 건 뭐냐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