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김봄
2025.1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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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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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2025.11.26 09:15
저도 화장실에서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작년 6학년 학생들이 소변을 보다가 장난을 친 적이 있었는데 소변기가 부서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하마터면 크게 다칠 뻔했기 때문입니다.
답글
정은경
2025.11.26 09:16
저는 화장실에서도 장난을 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친구들 없이 친한 친구와 비밀스럽게 장난을 칠 수 있는 공간 중에 하나가 화장실입니다. 지금보다 더 화장실이 아늑해지고 깨끗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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