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와 민서가 함께 꿈을 꾸며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년간 배움과 성장이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번주 화요일 2~4교시에 대리면 창인마을에 사시는 도마만드는 기술자님을 모셔와 도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러번 도마를 갈아야 도마가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요. 그런 도마를 만드는 민서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