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한 친구들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걷다보면 높은 산의 정상도 오를 수 있어요.
여러분의 이 한걸음이 바로 그 시작이에요.
다음주부터는 전북 e학습터에서 만나요.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