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4학년 때 한 반에서 같이 지내는 두 사람의 시점으로 두 이야기를 쓴 글이다...

장 꼴찌는 학교 가는 매일 혼을 나야 했지만 4학년 때 새로 만난 털보 선생님이 그의 학교 생활을 바꿔 주었다...

서 반장은 학교 가는 매일 칭찬을 받았고,심부름을 매일 도맡아 했다...이렇듯이 칭찬 받는게 일상이었던 반장은 4학년 선생님을 만났다

근데 그녀는 공부도,얼굴도,재주도 좋은 그녀 대신 장 꼴찌에게 심부름을 맡겼다는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후에 선생님께 단도진입적으로 말했다"왜 쟤한테만 잘해줘여?"그리고 선샌님은 누구나 똑같이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끝이난다..나는 누구나 똑같이 사랑 받을 구 있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매우 감동 받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