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리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플라스틱에 비닐을 버린다던가 반대로 분리수거를 잘 안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기 마련이다.

 쓰레기장을 잘 사용하자!

 사람들이 불쾌하다. 왜냐하면 한사람이 이상하게 버리면 다른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릴 때 냄새도 나고 지저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쓰레기통에 다르게 들어있으면 사람들도 따라서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막아야한다.

 치우는 사람이 힘들다. 전에 쓰레기를 수거하시는 분이 플라스틱에 왜 병이있어? 라고 화를 내는 것을 보았다. 내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기분도 안좋고 수거를 안해가고 싶을 것이다.

 쓰레기장이 지저분해진다. 예를들어 한 곳에 몽당버려서 한 곳이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2달전에 쓰레기수거 아저씨가 너무 뒤죽박죽이라 수거를 안해가신적이 있다.

 이러한 일을 막으려면사람들 모두가 양심을 속이지 않고 올바르게 버려야지 수거를 해가기 때문에 잘버려서 이런일이 있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런 것을 벌금을 물게 해야지 뚝 부러지게 바로 고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