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학기 첫날 이었습니다. 너무 어색해서 5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친구 건형이와만 이야기 하였습니다
진호가 내 뒷자리 그리고 의창이가 진호 짝꿍 이였습니다 의창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 줘서 나도 말을하였고 앞으로도 친하게 잘 지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