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희생자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어린이날 기념 뱃지를 선물했습니다.
가방, 필통 등에 달아보면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잊지 말도록 합시다. ^^
(더불어 사회 역사공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