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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 드디어 1년 동안 기다린 건강체험의날이 왔다.나는 너무 기뻐서 어찌 할 줄 몰랏다.친구들도 대부분 나와 같은 마음인 것 같다. 드디어 시작했다.나와 친구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당으로 달려갓다.?우리반과 5,6,8반은 백팀이 되었고,1,2,3,4반은 청팀이 되었다. 첫번재로 선생님이 내 쪽을 지나가면 손들고 일어나서 파도 만들기를 했다.두 팀 다 막상막하여서 점수를 비슷하게 땄다. 두번재로는 이상한 4인용 바퀴달린 의자로 경주했는데 이번에는 우리팀이 조금 졌다.그래서 나는 있는 힘 것 응원햇다. 세번째 경기는 줄다리기다.줄다리기는 내가 전문이다.그런데 문제가 생겼다.줄다리기를 1조가 아닌 5조로 나눈 것이다.이뜻은 1조만이 아닌 다섯조가 다 잘해야 된다는 뜻이다.3조는 간단하게 이겼지만 2조는 결국 졌다.그래도 우리가 이겻다. 마지막으로 점수를 봣는데 우리 백팀이 졌다.이때 하나의 의견파가 생겻다.바로 주작파다.근거는 우리가 더 잘해도 상대팀도 우리가 받은 점수의 약 3분의1을 받았고,또 승리도 비슷하게 했다는 점이다.결국 경기는 이러한 의문만 남긴 채 끝났다. 두번째는 이어달리기 반대항전이다.다른조의 경기가 끝나고 드디어 우리조다.남자가 먼저 햇는데 압도적으로오오오,졌다.그다음으로 여자가 했는데 압도적으로오오,이겻다. 이렇게 이번 해건강체험의날은 공부를 안해서 좋았지만 남자는 다 져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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