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윤이야기 (방방)

사건시기: 여름 방학의 어느 날

사건장소: 방방

등장인물: 나, 재열, 건후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올 것 같았는데 놀려고 전화를 했다. 건후와 재열이를 기다렸다. 재열이는 1시 30분이 아니라 1시 45분에 나왔다. 건후는 먼저 방방에 가고 나와 재열이가 방방에 갔다.

1시간을 놀다가 피구를 건후 혼자하고 나와 재열이가 한 팀을 했다. 그 다음에 건후와 재열이가 한 팀을 하고 나 혼자 했다. 그 다음에 농구를 했다. 농구를 하다가 슬러시를 사먹고 축구를 했다. 축구를 하다가 비가 와서 빨리 각자 집으로 갔다. 비가 더 많이 와서 감기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