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서연입니다. 요즘 제 소식은 학교에서는 제가 책가방을 바꿨는데 아는 친구가 한 두명 밖에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리니 여러분이 이제라도 알리라 믿습니다. 집에서의 제 소식은 줄글 책을 읽고 있습니다. 2학년 쯤에는 진짜진짜 재미없는지 알았더니 엄청 재밌어서 요즘은 그림책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줄글에만 관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제 취미는 배드민턴입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배드민턴입니다. 지금까지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