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시간에 아껴쓰는 활동으로 '아나바다놀이'를 해보았어요.

몇몇 친구가 미쳐 준비를 못해왔지만 그래도 우리반 친구들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즐겁게 활동했답니다.

아나바다 놀이를 통하여 물건을 사고 파는 힘듦도 느껴보고, 번 돈을 마음껏 써보는 즐거움도 느껴봤습니다.

더불어, 물건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써야 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활동 후 소감을 글로 적어보아 친구들 앞에서 발표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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