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이의 주말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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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준혁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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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집에 가서 고모랑 옥상에 있는 잘 자란 고추를 따고 밥을 먹으러 음식점에 갔다. 해물탕과 꼬막 비빕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었다. 다 먹고 난 다음 고모네 집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먹고 놀이터에서 짚라인도 탔다. 짚라인을 타니까 새가 되어 날아 가는것 같았다.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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