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제목:여행

나는 가족과 함께 남해로 여행을 갔다. 차를 타고 갈때도 너무 즐거웠다. 호텔에 도착했을때 앞 마당에 고양이가 있었다. 너무 귀여웠다.

잠시후, 우린 수영장에 갔다. 사람들이 많았다. 수영을 하면서 가족과 물장구 치니 더 재미있고 신났다.그리고 라면을 먹었다. 수영을 하고

라면을 먹는 거여서 웬지 모르게 더 맛있어지는거 같다. 

라면을 먹고 난 뒤, 다시 수영장에 돌아가 하루종일 물에 만 있었다.계속 놀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튜브위에서 쉬고있을 때 오빠가 날 물에 빠트렸다.난 깜짝 놀랐다. 오빠는 그러거나 말거나 날 신경도 안 쓰고 계속 물속에서 놀았다.

가족들도 다 지칠때쯤 외식을 가기로 했다. 외식 밥은 물고기 구이였다. 물에 있다 물에사는 고기를 먹는다니 갑자기 먹기가 싫어졌다. 하지만 너무 배고파서 한 입 먹었는데 마음이 바뀌고 허겁지겁 먹었다. 그리고 편의점에 들려 간식을사고 바다 앞에서 하는 공연을 본뒤 호텔에 들어가서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