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친구랑 처음 게임을 했을때

 맨 처음 게임 할 때는 누나랑 같이 로블록스를 했다. 하지만 나는 어렸을 때여서 로블록스 조작법이 어려워 3학년 전까지 친구들과밖에서 놀기만 했다 3학년이 올라간 다음 고우정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점차 친해졌다 한때 고우정이랑 매일 밖에서 놀았는데 너무 더워서 우정이가 집에 초대했다 그대 우정이가 태블릿을 들고 나한데 왔다 2인용 게임 이 있다고 했다 나는 너무 재밌었다 그이후 나도 태블릿을 가지고 많이 놀았다 우정이가 현제에 나의 배스트 프랜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