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큐브를 처음 맞친일

 유난히 심심한 날이었다 내 앞에는 섞어진 큐브가 있었다 나는 생각했다.  이참에 큐브나 해볼까? 아버지께서 하신말씀이 생각 났다 ''큐브는 한면만 맞치면 다 맞춰줘"

나는 요리조리 큐브를 맞췄다 드디어 한면이 다맞춰졌다 하지만 큐브는 다맟춰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유튜브에 큐브 맞추는 방법을 찾아 보았다. 유튜브에서 큐브는 면위가 아닌 층단위로 맞취는 거라고 했다. 그래서 유튜브에 큐브 맞추는 법[공식]을 찾아보았다. 열심히 연습해서 드디어 2층을 맟추었다 하지만 그다음 부터는 어려워서 잠시 포기 했다

  다시 도전 했다 드디어 큐브를 다 맟추었다 그때 나이는 3학년이었다 너무행복했다 열심히 연습하여 지금17초때까지 왔다. 그때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드디어 나도 큐브를 맞칠수 있다니"

그때부터 였나보다 나의 큐브에 대한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