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스물 한 명의 개성들이 한 교실에 모였습니다.

 

한 공간에서

같은 선생님께 배우며

같이 웃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성장하겠습니다.

 

같이 있다보면 다른 의견으로 맘 상하는 일도 있겠지요?

하지만, 성장하기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을 압니다.

 

스물 한 명의 개성들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 기대해주세요. 화이팅!!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교실
  • 선생님 : 김규봉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학교에서 오는 문자 꼼꼼히 읽어보고....

이름 김규봉 등록일 20.03.30 조회수 21

기린중에서 오는 안내문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필요한 경우에는 바로 답장을 하거나(설문조사도 있음^^)

담임선생님께 전화주세요^^ 

다음글 교실 참 썰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