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하는 소중한 우리반입니다.
<쓰레기 줄이기 켐페인>을 할 때 먼저 사진을 찍었습니다.
종이랑, 휴지 등을 아껴썼습니다.
아껴 쓸 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10월 15일에서, 10월의 마지막 날까지!
그리고 간식을 받았을 때, 우리반 친구들과 쓰레기를 아껴써서, 간식을 받은 게 참 뿌듯하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