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어울어진 1학년 1반입니다.
점심시간에 만든 장난감을 다시 부셔 넣기 아쉬운 친구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총을 들고 저마다 멋진 포즈와 멋진 표정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