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어울어진 1학년 1반입니다.
3,4교시에는 명봉도서관 관장님이 오셔서 도서관이용교육을 해주셨습니다.
쉬는 시간 없는 두시간동안 열심히 듣고 참여해준 1학년 친구들 참 대견합니다.
책은 사람의 마음을 크고 푸르게 만들어 줍니다.
늘 책을 가까이하는 1학년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