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라는 아이는 매일 아이들에게 독립신문을 읽어준다. 명진이라는 아이는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그러던 어느날 명진이 아버지가 일본인들에게 떼로 구타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하지만 관아에서는 아무런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에 화난 명진이는 옥주와함께 이 상황을 독립신문에 알렸고, 여러 사람들은 이를 알고 시위를 벌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