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 과학 기술을 꽃피운 장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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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민 | 등록일 | 19.05.23 | 조회수 | 18 |
주희라는 아이는 할아버지 작업실 에서 노는 걸 좋아했다. 작업실 않에는 재밌고 신기한 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주희는 장영실에 대해 궁금해서 할아버지께 웃으며 말했다. 할아버지는 장영실이 여러과학 기술을만드는 과학자라고 말씀하셧다. 장영실은 부산인 동래현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장영실은 손재주가 무척 뛰어났다고 말씀하셧다. 장영실은 부서진 농기구를 금세 고치는가 하면, 망치와 톳 같은 도구들로 뚝딱! 만들었다. 사란들은 장영실의 뛰어난 솜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몇년후.. 마을에 오랬 동안 비가 오지않아 가뭄이 들었어. 장영실이 마을에 농민들을 도왔다는 얘기들이 궁궐까지 알려졌다. 장영실은 앙부일구라는 해시계도 만들었다. 해와 달 행성과 별의 위치를 재는 별의 위치를 재는 혼천의부터 별의 위치를 정확하게 잴수있는 간이 그리고 낮에는 해 밤에는 별을 이용하여 시간을 정확히 잴수있는 일성정시의까지 천문대에는 장영실이 만든 기구들로 가득 찼어 그렇게 조선의 천문학은 나날이 발전 했다. 나도 이런 과학기구를 만들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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