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우리,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
- 선생님 : 박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나쁜말은재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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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서영 | 등록일 | 19.05.20 | 조회수 | 36 |
| 태현이는 급식시간에 밥을먹고있는데 지민이가실수로 넘어져서 태민이의옷에 굿물이묻었어 태민이는화가나서 지민이에게 울리게했지 난 지민이가 너무불쌍했어 급식을다먹고 학교끝나고 친구들과 게임을했어 길에가던아저씨는 태민이에게 길이어디냐는 물음을했어 그러더는태민이는 할아버지에게 몰라요!라고 하는거였다 난 길가던할아버지보면 친절하게 길을알려졌을텐데 말이야 그리고엄마네할머니가 태민이 의집으로오게됐어 할머니가있으니좀 안심한것같았어 그러더니 엄마는태민이에게 할머니앞에서 욕도하지말고 고운말을쓰라고 했지 고운말을써야 고운사람이됀다고생각했어 그리고할머니가왔서 태민이에거 욕은쓰지않는다고 말했지 그리고 다음날 부모님들이와서 아이들이얼마나 공부를잘하는지 보고있는것이지 난 긴장감이들었어 태민이는욕을자주쓰게때문에 친구들에게상처를내기때문이야 그런데 태민이의 입에서 냄새가 났어 아주지독한냄세였지 나는 태민이가욕을많이해서 입안에서 지독한냄세가 난걸같다는걸 생각했어 선생님께서 지민이를나오라하셨어 그리고나무옷을 지민이의몸에입혔어 선생님이 지민이에게 생각나는걸써보라는것이였어 나는궁금했지 친구들이 지민이의 옷에붙이자 선생님이불러주셨어 이제태현이에게 나무옷을 입히고 태현이에게 생각나는 말을쓰라는 것이였어 나는 걱정이났어 태현이는 너무욕을많이하는 아이같아서 친구들이놀리것같아서 긴장이됐어 선생님이 말하자 친구들이 욕쟁이 잘난척 멍게 해삼 똥개같을걸 말했어 난 그장면이 슬펐어 태민이는 욕을안해야겠다고다짐했지 그러더니 향긋한냄새가 났어 나도 욕을안하고 고운말을써야 친구들을많이 사길수가 있다는걸 알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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