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은 꽃씨와 정직한 소년 |
|||||
---|---|---|---|---|---|
이름 | 김태민 | 등록일 | 19.05.20 | 조회수 | 53 |
따듯하고 화창한 어느 날 임금이 신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신하들은 임금의 마음에 들기 위해 좋은소리만들어놓고있었다. 임금은 백성들이 정직아게 사는지 확인하기위해 볶은꽃이를 심어서 가장아름다운 꽃이피게 하는 사람은 임금이 큰 상을 내리겟다고했다. 임금의 갑작스런 명령에 신하들은 어리둥절 했지만 임금의 명령에 그대로 따랐다. 또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벌을 내리겟다고 했다. 몆 달이 지났는데 꽃은커녕 싹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한 소년은 그러지를 않았다. 왜냐하면 임금을 속일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소년은 자기것을 썩게했다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큰 벌을 내리라고 했다. 그러자 임금이 내가 찾던 꽃이 여기 있다고 하면서 임금은 정직한 이 아이에게 큰 사을 내리라고 했다. 임금은 정직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지 않고 이번은 봐줬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은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게살았다. 그래서 나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아야겟다. |
이전글 | 말하는 일기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