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우리,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하여
  • 선생님 : 박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8명

볶은 꽃씨와 정직한 소년

이름 김태민 등록일 19.05.20 조회수 53

따듯하고 화창한 어느 날 임금이 신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신하들은 임금의 마음에 들기 위해 좋은소리만들어놓고있었다.

임금은 백성들이 정직아게 사는지 확인하기위해 볶은꽃이를 심어서

가장아름다운 꽃이피게 하는 사람은 임금이 큰 상을 내리겟다고했다.

임금의 갑작스런 명령에 신하들은 어리둥절 했지만 임금의 명령에 그대로 따랐다.

또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벌을 내리겟다고 했다.

몆 달이 지났는데 꽃은커녕 싹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한 소년은 그러지를 않았다.

왜냐하면 임금을 속일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소년은 자기것을 썩게했다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큰 벌을 내리라고 했다.

그러자 임금이 내가 찾던 꽃이 여기 있다고 하면서 임금은 정직한 이 아이에게 큰 사을 내리라고 했다.

임금은 정직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벌을 내리지 않고 이번은 봐줬다.

그 후 마을 사람들은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하게살았다.

그래서 나도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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