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저는 이리 동남초 5학년 조건우입니다 제가 5학년 때 있었던 일입니다 개학이 되고 몇 주 일이 지난날 저는 오늘도 쉬는 시간에 평화롭게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업 시간 종이 쳐가지고 헐레벌떡 준비하고 의자에 앉아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들어오고 공부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끝날 떄쯤 다음 주 금요일에 수학시험을 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순간 나는 뇌 정지와 심장마비가 될 것 같았다. 

그렇게 수업 시간이 끝나고 월요일이 됐다.

이번 주가 시험이라서 망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국어시간에 수학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내일 글쓰기로 글 과정을 살펴 본다고 했다.

화요일 날 국어 수행평가 목요일은 지난주에 봤던 국어 수학 영어 4학년 때 복습했던 시험이 나온다.

금요일은 수학 1단원 시험이다.

화요일 날 이 글을 쓰는 거다. 

아마도 오늘 수학 국어 영어 4학년 떄 복습 했던 시험이 오늘 나올 것 이다.   내일은 수학 1단원 시험이다.   빨리 이번주가 지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