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오징어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놀이기구의 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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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성 | 등록일 | 25.03.20 | 조회수 | 2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있어t 이야기입니다 어떤날에 놀이공원에 갔어요 차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근데 어떤 놀이기구가 줄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 놀이 기구가 재미있어 보여서 줄을 섰습니다. 하지만 사건이 터졌습니다. 사람이 많았겠죠. 당연히 그쪽에 빌런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 빌런이 새치기를 하는 겁니다. 화났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직원은 아무 말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새치기를 하는데 뭐하냐고,, 직원이 말합니다. 저분 가운데 앉으신다고 저는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이 놀이기구가 바이킹이라는걸 아 바이킹 규칙중 가운데를 타면 타게 해준다고 그날 저는 혼자 뻘줌했습니다. 그리고 제 사연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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