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오징어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7명

현 관 문

이름 김시윤 등록일 25.03.20 조회수 3

안녕하세요.저는 초등학교를 다니는 5학년 초딩 입니다.

 제가 4학년때 겪은 일입니다.

저는 주말에 평소처럼 게임을 하면서 장을보러간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현관문 앞에서 OO아 문열어줘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엄마한테 네 라고 말하고 문을 열어 줬습니다.

근대 엄마가 화를 냈습니다.이렀게 말하면서요.

 OO아!!!!!!!!!!!!!!!엄마 인척하는 이상한 놈 이면 어떻하냐고요.

그래서 저는 다음부터는 절때 문을 열지 않기로 멩새를 했습니다. 

그리고 복수에 날이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마트에서 장을보고 돌아와서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구세용~이라고 하면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소리지르면서 문을 열라고 말했습니다.

이렀게요. 문열어!!!!!!!!!!!!!!!!!!!!!!!!!!!!!!!!!!!!!!!!!!!!!!그래서 저는 놀라서 문을 열러고 빛에 속도and전광속화로 달여가서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화낼까봐 두려우면서 무서우면서 공포감에 휩사였습니다.그리고 엄마가 들어오고 역시 제 예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엄마한테 혼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억울해서 엄마한테 따졌습니다. 

아니 문을 열어도 혼나고 문을 않열어도 혼나면 난 어떻하냐고 말했더니 엄마는 잠시 고민하더니 게임을 조금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싫다고 말했습니다.

근대1번만더 대들면 오늘도 게임 금지라고 해서 저는 어쩔수없이 혼나기만 헸슺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 암호를 만들여고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싫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이 현관문 사건은 종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복수를 하기 위해 걸린 시간은 대략 1년쯤 입니다]

이제까지 제 사연을 드러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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