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자연과 함께
바른 인성을 싹 틔우며
너. 나. 우리. 더불어 함께
꿈과 사랑이 성장하는
하늘반입니다.
유치원에 부모님을 초대해 참여수업을 했어요.
간식접시와 샐러드그릇에 예쁘게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더해주었지요. 엄마, 할머니와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