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자연과 함께
바른 인성을 싹 틔우며
너. 나. 우리. 더불어 함께
꿈과 사랑이 성장하는
하늘반입니다.
가을이 되어 허수아비가 되어보고
낙엽들을 바람에 날려보며 놀이했어요.
감을 깨끗이 씻고 깎아서 곶감만들기도 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