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놀이, 우리 동네를 마무리하며 가게놀이를 했어요.
가게 주인과 손님이 되어 물건을 사고 팔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 하늘반 친구들 갖고 싶은 물건을 사면서 엄마 선물도 챙기는 모습이 센스 만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