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오늘, 우리 친구들과 꽃집에 다녀왔어요.
알록달록 예쁜 꽃향기도 맡아보고 마음에 드는 꽃화분도 골라보았답니다.
꽃보다 예쁜 하늘반 친구들의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