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와 자연과 함께
바른 인성을 싹 틔우며
너. 나. 우리. 더불어 함께
꿈과 사랑이 성장하는
하늘반입니다.
손주를 무릎에 앉히고 옛날에 옛날에 속삭이시던
전통을 되살리기 위해 우리나라 옛이야기를
유아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매주 월요일에 하늘반으로 찾아옵니다.
귀는 쫑긋, 눈은 반짝하면서
매주 옛이야기를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