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반과 하늘 반이 함께 축구놀이 를 했답니다.
여자 친구들은 처음에는 쑥스러워 하기도 했지만
골인이라는 말을 들으니 우리 친구들이 신이 나서
자신감 있게 공을 차며 즐거운 축구를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