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처음 입학하여 엄마, 아빠와 떨어지지 못해 울었던 아이들이 걱정되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지요?
부모님이 염려하신 만큼 울음이 길지 않았답니다.
즐겁게 활동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